[FETV=허지현 기자]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초복을 맞아 11번가 프로모션 '월간 십일절'에 참여한다. 행사에서 구매한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모바일 상품권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고, 포장·배달시에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1~15일까지 월간 십일절을 통해 신메뉴 '불맛낙지원쌈'과 대표메뉴 '모둠보쌈'에 36% 특별 할인 적용한 모바일 상품권을 한정 판매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원할머니 보쌈족발'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에 참가했다"며 "맛있는 '원할머니 보쌈족발'로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