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KB라이프 사장 “상품 차별화로 경쟁력 강화해야”

등록 2023.07.10 09:47:16 수정 2023.07.10 09:47:26

[FETV=장기영 기자] 올해 1월 공식 출범한 KB라이프생명이 하반기 상품 차별화를 통해 본격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사장<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임원과 부서장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역량을 갖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KB라이프생명은 하반기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 상반기 역모기지 종신보험 신상품을 출시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바 있다. 지속적인 상품 차별화를 통해 종신보험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계약서비스마진(CSM)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거시경제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자산운용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하반기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 실행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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