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2024 파리 패션위크 참가...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등록 2023.06.22 17:04:03 수정 2023.06.27 10:33:53

단독 쇼룸 운영...'데이비드 심즈' 등 협업
글로벌 선도 브랜드로 위상 강화 목표

[FETV=허지현 기자] 한섬의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이 '2024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와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건다. 또한 20여 개국 패션 관계자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단독 프레젠테이션 진행과 구매 상담이 가능하 쇼룸도 함께 운영한다.

 

한섬은 S/S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해가 가장 빛나는 보라색이 주는 고귀함·치유·어둠·불안 등 이질적인 이미지를 시각화한 런웨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남부 휴양지의 청량함을 '시스템'만의 클래식함과 시그니처룩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150여 종을 선보인다. 특히 광고 이미지는 포토그래퍼 거장 '데이비드 심즈'와 보그 편집장 출신 '에마뉴엘 알트'가 국내 브랜드 최초로 참여했다. 세계적인 필름메이커 '샘 유키리스'도 함께한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파리 패션위크'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강화를 위해 해외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지현 기자 aou0754@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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