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현대카드M’ 출시 2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등록 2023.05.29 06:00:00 수정 2023.05.29 06:00:03

 

[FETV=장기영 기자] 현대카드는 국내 대표 신용카드 브랜드로 자리 잡은 ‘현대카드M’ 출시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M은 지난 2003년 5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현대카드의 상징이 됐다. 높은 포인트 적립률과 파격적인 디자인이 고객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

 

현대카드M 누적 회원은 896만명이며, 발급 카드는 총 3185만장에 달한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현대카드의 시장점유율은 크게 상승했다.

 

현대카드는 이 같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오는 6월 14일까지 외식, 쇼핑, 여가 등 특정 가맹점에서 결제 시 사용한 M포인트를 최대 100% 재적립해준다.

 

또 M포인트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공간 ‘M몰’에서는 한정판 특가 상품과 기념 상품을 판매한다. 최초의 현대카드M 디자인을 활용해 제작한 한정판 플레이트와 전용 카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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