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한국 1세대 헤비급 파이터 ‘최무배 선수’가 전국 꽃배달 업체 ‘젠틀맨플라워’ 엠버서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무배 선수는 “지인의 소개로 정식으로 젠틀맨플라워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젠틀맨플라워 함께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젠틀맨플라워 임대현 대표는 “우연찮은 계기로 정말 오랜 시간 팬이었던 ‘최무배’ 선수를 엠버서더로 발탁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 젠틀맨플라워와 함께 다양한 홍보를 통해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젠틀맨플라워는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8년 연속 고객만족브랜드(꽃배달서비스) 부문을 수상,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환경경영 시스템 ISO 14001 및 품질경영 시스템 ISO 9001 등에 인증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