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장남 이선호씨,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결혼

등록 2018.10.09 08:17:34 수정 2018.10.09 08:18:23

양가 가족과 이명희 정용진 이부진 등 범삼성가 친인척 참석

[FETV=최남주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8) CJ 부장과 이다희(27) 스카이TV 전 아나운서 씨가 8일 서울 근교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씨 부부는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가을쯤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금융경제학을 전공하고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관리팀장을 거쳐 현재 CJ그룹 지주사 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 씨는 CJ그룹 후계와 관련, 지주사와 식품 계열사를, 장녀인 이경후씨는 미디어와 커머스 사업을 맡아 경영 수업을 진행중이다.

 

신부 이 씨는 미국 퍼듀대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2016년 5월 스카이티브이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교양‧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한 재원이다.

 

이날 결혼식엔 이재현 회장 부부와 누나인 이경후(33) CJ ENM 상무 부부, 손경식 CJ 회장 부부,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등 직계가족과 범상성가 친족, 일부 지인만 참석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25@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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