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대중교통 50% 할인 카드 출시

등록 2023.02.08 09:57:18 수정 2023.02.08 10:41:20

 

[FETV=장기영 기자] 롯데카드는 자회사 로카모빌리티와 함께 대중교통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로카 모빌리티(LOCA Mobility) 반띵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과 생활 업종 가맹점에서 5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4만5000원까지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80만원 이상은 대중교통 월 2만원, 5개 생활 업종 각 월 5000원씩 총 4만5000원, 40만원 이상·80만원은 대중교통 월 1만원, 5개 생활 업종 각 월 3000원씩 총 2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생활 업종은 ▲커피(스타벅스) ▲미용실 ▲온라인쇼핑(쿠팡·위메프·티몬) ▲스트리밍(넷플릭스·유튜브·왓챠·멜론·지니뮤직·디즈니플러스) ▲멤버십(쿠팡 로켓와우·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다.

 

대중교통 할인의 경우 할인받은 금액도 전월 이용실적에 포함시켜 실적과 혜택을 따로 챙겨야 하는 부담을 없앴다.

 

카드 발급은 롯데카드 ‘디지로카’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1만7000원이다. 카드 발급 시 로카모빌리티에서 운영하는 선불형 교통카드 ‘로카모빌리티카드’ 1매를 무료로 증정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통카드 사업자인 로카모빌리티와 교통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며 “더욱 편리하고 알뜰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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