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사진 신한카드]](http://www.fetv.co.kr/data/photos/20230102/art_16733995315858_49a6ea.jpg)
[FETV=장기영 기자] 신한카드는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6만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홈플러스 신용카드 회원은 지난해 말까지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 결제 이력이 없으면 첫 결제 시 결제금액의 50%를 최대 3만원까지 돌려준다. 특히 신한카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고, 직전 6개월간 신한카드 이용 및 탈회 이력이 없으면 첫 결제금액의 100%를 최대 6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마이홈플러스 체크카드 회원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첫 결제를 하면 결제금액의 50%를 최대 1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를 앞두고 쇼핑 비용을 아끼려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