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베러먼데이 커피가 올 겨울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토피넛 라떼 3종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신메뉴 토피넛 라떼는 기본 라떼부터 얼그레이를 활용한 라떼, 콜드브루에 토피넛 크림을 얹은 음료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리얼토피넛라떼는 고소하고 달콤한 토피넛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견과류가 포함되어 있어 씹히는 식감도 즐길 수 있다.

얼그레이토피넛라떼는 고소한 토피넛 라떼에 얼그레이가 더해져 더욱 풍부해진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음료이다.

토피넛크림콜드브루는 쌉싸름한 콜드브루 위에 달콤하고 고소한 토피넛 크림은 얹혀 콜드브루와 달콤한 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이다.

베러먼데이커피 관계자는 “겨울 시즌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토피넛 라떼를 출시하게 되었다. 특히 얼그레이 토피넛라떼는 얼그레이와 토피넛을 콜라보해 개발한 스페셜 라떼로, 베러먼데이 커피에서만 드실 수 있으니 꼭 방문하셔서 음료를 즐겨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베러먼데이 커피 인스타그램에서는 토피넛 라떼 3종 중 마셔보고 싶은 음료를 댓글로 작성해 주는 분들에게 토피넛 라떼 무료 쿠폰을 나눠주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