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파생상품 거래 150억 손실…신규 투자 중단

등록 2022.11.08 11:32:24 수정 2022.11.08 14:30:51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파생상품 거래로 인해 151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ABL생명은 홍콩상하이은행 서울지점과의 국채 선도거래에서 손실이 발생했다.

 

손실금액은 ABL생명의 올해 6월 말 지급여력금액의 1.04% 수준이다.

 

ABL생명은 “해당 손실금액은 미실현손실 금액으로 기타포괄손익 계정”이라며 “금융시장 안정기까지 관련 파생상품에 대한 신규 투자를 중단하고, 보유 포지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