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 16년간 인천-충북 소외계층 나눔활동

등록 2022.10.19 09:40:50 수정 2022.10.19 09:41:00

 

[FETV=박제성 기자] 셀트리온그룹은 2006년부터 진행해 온 소외계층 나눔활동,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가구 지원 등 맞춤형 지원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복지재단은 16년간 인천과 충북 지역 소외계층 대상 나눔 사업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9월까지 4천여 가정과 공익단체 대상 10억원 상당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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