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탈모/두피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닥터스칼프가 전주지역에 닥터스칼프 전주도청점을 신규 오픈 했다고 밝혔다.

닥터스칼프는 탈모 및 두피케어 부문에서 10년연속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기록한 브랜드로 14년 간의 임상 데이터 연구 및 분석을 통해 소비자 맞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필리핀,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공격적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320여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닥터스칼프는 고객의 두피를 정밀진단해 그에 맞는 고객 1:1 맞춤케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예방하고 관리하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샴푸, 토닉, 앰플 등 다양한 기능성제품을 사용한다.

현재 전주도청점에서는 오픈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1인1회 50% 할인과 회원등록시 모든 케어프로그램 50% 할인을 제공하며, 그 외에 지인소개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닥터스칼프 정훈 대표는 “최근에는 유전성탈모보다 외부환경 및 스트레스로 인한 20~30대 환자의 증가가 두드러진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하루 100개 이상 머리의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모발에 윤기가 없고 가늘어지고 탄력이 없고 잘 끊어지는 경우 두피전문케어센터에서 상담을 받아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