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수원 성대점·세종 나성점 동시 오픈

등록 2022.09.29 13:42:27 수정 2022.09.29 13:42:45

 

[FETV=장명희 기자] 하루엔소쿠가 신규 매장 수원 성대점과 세종 나성점을 오픈한다. 두 매장 모두 깔끔한 외관과 메뉴 구성을 내세워 젊은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에 오픈하는 ‘하루엔소쿠 성대점’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 인접해 있다. 대학가 인접 상권으로 젊은 층의 이용 빈도가 높다. 1인 가구와 주거 세대의 비중이 높아 배달까지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하루엔소쿠 세종 나성점’은 정부 세종2청사 바로 앞 마크원애비뉴에 위치해 있다. 마크원애비뉴는 세종시의 신흥 컬처 랜드마크로 불릴 만큼 문화 시설이 다양하고, 지혜의 숲과 공룡월드 같은 테마 공간들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하루엔소쿠는 국내산 1등급 生등심을 사용해 바로 튀겨내는 돈까스 외에도 모밀, 우동, 돈부리, 라멘, 나베까지 사계절 사랑받는 메뉴 구성이 강점이다. 특히 치즈카츠, 특히레카츠, 특로스카츠로 같은 프리미엄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두 매장 모두 A급 상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루엔소쿠만의 차별화 된 맛과 손쉬운 운영시스템, 홀 외에도 포장과 배달이 가능한 3WAY 매출 구조를 믿고 창업을 결심했다. 두 곳 모두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빠르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불황이 오히려 옥석을 가려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본사는 신 메뉴 개발과 마케팅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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