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로봇 피오 도입… 치매환자쉼터 운영

등록 2022.09.24 09:00:00 수정 2022.09.24 09:00:02

 

[FETV=장명희 기자]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쉼터 운영을 위해 치매안심로봇 앵무새 피오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피오는 알에서 깨어 아기새를 거처 어른새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자극과 애착 형성을 도모하는 앵무새 모양을 한 로봇이다.

 

다양한 감정표현과 귀여운 목소리로 어르신과 직접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어르신의 우울감 개선과 정서적 안정,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및 이용대기자, 인지지원 등급자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두 번 치매환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와 관련해서는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신개념 ICT로봇 피오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만족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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