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동국대, 빅데이터 보건의료 인재양성 맞손

등록 2022.09.07 16:23:17

 

[FETV=박제성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동국대학교는 7일 동국대학교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빅데이터 기반 미래 인재양성 및 혁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핵심기술 분야 인재양성 ▲상호 협력 연구 ▲보건의료 시스템 관련 교육 및 지원 ▲보건의료·헬스케어분야 미래 혁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기관 간 소통과 협력으로 미래 핵심기술 분야 인재양성, 사회적 공헌 및 혁신성장 동력 발굴 등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이를 위한 적극적 협력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공헌과 혁신 창출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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