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홈스파, 추석 맞이 ‘명절 홈스파 프로그램’ 선보여

등록 2022.09.05 14:51:08 수정 2022.09.05 14:51:34

 

[FETV=장명희 기자] 집으로 찾아가는 산전 산후 케어 브랜드 ‘트리니티 홈스파’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산모는 물론 함께하는 가족을 위한 ‘명절 홈스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트리니티 홈스파에서는 명절 연휴 기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산모가 산전 산후 마사지를 받는 동안 그 가족도 함께 홈스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패밀리 1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산 후 산모의 경우 출산 시 복직근 사이 결합조직에 강한 압력을 받아 복직근이 양쪽으로 벌어지는 복지근 이개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벌어진 복직근의 60~70%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원래 자리를 찾지만 나머지 30~40%는 개인의 관리 노력에 따라 벌어진 채 굳어지기도 하므로 산후 복직근 이개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출산 전 산모의 경우 태아가 안정기에 들어서는 임신 4개월 이후 산전 마사지 받는 것을 권하며 산모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의사와의 상담을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집으로 찾아가는 전문 산전 산후 케어 브랜드 트리니티 홈스파는 하체부종, 혈액순환, 탄력 회복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산전 산후 임산부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근육 이완, 피로회복 등 산모와 함께 홈스파 패밀리 관리를 신청할 수 있다.

 

트리니티 홈스파를 처음 이용하는 산전 산후 고객의 경우, 최대 39% 할인 혜택과 함께 1회 체험 신청이 가능하다.

 

트리니티 홈스파 산전 산후 마사지 프로그램 및 패밀리 1회 체험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와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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