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도시락반찬 정기배송 브랜드 ‘진짜밥’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신제품 출시했다.
해당 신제품은 데워 먹거나 밖에 나가서 먹기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 ‘발열도시락’으로 배송하는 제품으로, 자사 특허 받은 발열박스와 발열제를 사용하는 만큼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음식 모두 본연의 온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해당 브랜드는 모든 제품에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디자인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향후 전국으로 배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1인 식사, 편리함 등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심리에 발맞춘 다양한 제품을 준비 중에 있다.
진짜밥 김옥희 대표는 “올해 ‘2022 한국고객만족도1위’ 수상에 그치지 않고 2023년에는 더욱 노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따뜻하고 다양한 도시락을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