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아기와 엄마를 위한 헬스케어 브랜드 ‘퓨어닷’이 아기맞춤 초소형 마스크의 신규 색상인 ‘베이비핑크 컬러’를 출시했다.
네이버 쇼핑에서 아기맞춤 마스크 랭킹 1위를 한 퓨어닷의 아기맞춤 초소형 마스크는 컬러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베이비핑크 컬러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해당 마스크는 12개월~48개월 아기 얼굴이 맞춘 초소형 사이즈로 편안한 호흡을 위해 새부리형 3D 입체 마스크로 디자인됐다. 또한 피부에 닿는 마스크 안감은 독일더마테스트 피부 저자극 시험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마스크 겉감은 99% 자외선(UV)차단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3중 필터를 적용한 퓨어닷 마스크는 황사 및 미세먼지 차단에는 KF-80 마스크를, 일상생활 바이러스 차단에는 KF-AD 마스크 사용을 권장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쁘띠엘린 표순규 사장은 “최근 코로나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아이들이 마스크를 매일 사용해야 하기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숨쉴 수 있는 마스크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편안한 사용감과 더불어 다양한 컬러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옐로우 컬러에 이어 베이비핑크 컬러도 추가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퓨어닷 아기맞춤 초소형 마스크에 대한 상세 정보는 쁘띠엘린 공식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