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뷰티 전문 기업 14일동안 강남본점이 14일동안 칼로리바 압구정본점으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14일동안 압구정본점은 오늘인 8월 24일 압구정의 극동스포츠센터에 오픈하여 접근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지점이다.
14일동안의 기존 토탈케어 다이어트와 ‘디톡스 코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프리미엄 다이어트 라운지로 압구정 디톡스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기관리 ‘칼로리바’와 누워서도 웨이트 트레이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머슬렌더’로 구성되어 체지방 감소와 근력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4일동안압구정 다이어트 원장은 “기존 강남본점과는 차별화 된 프라이빗한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집중한 만큼 강남본점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압구정의 새로운 고객층에게도 적극적으로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극동스포츠센터 회원 등 운동을 즐기는 분들께는 운동 후 애프터 케어로, 압구정 주부다이어트와 압구정에스테틱으로 고객들께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며 압구정 본점 오픈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14일동안 칼로리바에서는 국내외 광고와 영화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헤니를 모델로 선정했으며, 수도권을 시작으로 주요 지역에 가맹점을 개설하며 올해 가맹 10호점을 돌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