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친환경 커튼 브랜드 ‘더집안’이 코펀가구박람회에 초청받아 참석한다.

코펀 가구박람회 행사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일산 킨텍스 1, 2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홈&오피스 가구부터 공예품, 인테리어 소품, 생활 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전시한다.

이번 코펀가구박람회에 초청받은 ‘더집안’은 원단을 직접 제작하고 직수입하여 국내에서 가공과 재단도 직접 하며, 무료 실측부터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더집안’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친환경 알러지 케어 제품’의 경우, 더집안의 특허받은 제품으로 피톤치드 성분을 캡슐화하여 항균 작용으로 진드기, 곰팡이, 세균 번식 억제와 새집증후군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먼지가 없는 원단으로 비염, 아토피가 있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아울러 해당 커튼 제품은 발수코팅까지 되어 있어 오염에 강하며 세탁이 필요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 덕은지구 DMC 에일린의뜰, DMC 리버파크자이, DMC 디에트르 한강 입주민에게 친환경 커튼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더집안’ 커튼 제품들은 오는 8월 25일 개막하는 킨텍스 코펀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