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부산에서 집수리 봉사활동

등록 2018.09.09 11:47:37 수정 2018.09.09 11:47:49

재난·대학생봉사단 80여명 참여

 

[FETV=황현산 기자] 한화손해보험 재난봉사단 20명은 지난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부산 금정구청이 추천한 재난위기가정 9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방충망 교체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8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재난 피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집수리 노력봉사를 진행하는 한편 화재 시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화재경보기도 설치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손해보험이란 업의 본질에 맞춰 2015년부터 광역시 재난위기 가정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재난 피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이 13번째 활동”이라고 말했다.



황현산 기자 hwangsh4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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