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로프3, 두배 더 무거워진 줄과 NEW 가이드볼 비거리로프3 출시 이벤트

등록 2022.07.25 16:26:34 수정 2022.07.25 16:26:47

 

[FETV=장명희 기자] 대한민국 명품 골프연습용품 전문 제조업체 '루키루키'에서 온라인 10만개 누적판매된 비거리로프2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한 비거리로프3를 출시했다고 지난 19일 전했다.

 

루키루키는 ‘현직 프로코치들과 선수들이 강력 추천하는’ 밧줄로 연습하는 로프드릴 연습법을 좀더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비거리로프를 2018년 첫 선을 보인 후 강력히 업그레이드된 비거리로프3는 뛰어난 휴대성과 쉬운 연습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16mm 고성능 요트전용 밧줄과 내부의 번지점프줄처럼 연결 되어있는 여러가닥의 LATEX RUBBER 밴드의 독보적 기술력으로 시중에서 손쉽게 구하는 저품질 나이론 밧줄이나, 팬스용밧줄과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강직성이 함께 있고, 무엇보다 기존의 비거리로프2보다 무려 100g 가까운 무게감의 증가로 훨씬 더 장타와 비거리를 원하는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의 로프형 연습도구라는 설명이다.

 

골프티칭프로 K모 코치는 "비거리로프3의 경우 로프드릴을 위한 최적의 연습기구로서 레깅동작과 체중이동, 특히 상체만 사용(손으로만) 스윙하는 골퍼들이 자세교정 효과과 함께 즉각적인 비거리 향상 효과를 느낄수 있다"고 전했다.

 

루키루키 제작자는 "가벼운 시중의 싸구려 밧줄을 이용한다면 뻣뻣한 재질감과 아무리 여러번 휘두르고, 연습해도 자세가 오히려 무너진다. 또한 기존의 로프 재질의 경우 내수성이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마모도가 높아지는데 비해 이번에 새로 출시된 비거리로프3는 요트에서 사용하는 강력한 밧줄로 잘 마모되지 않고 내부에 고무줄의 탄성과 짜임 조직으로 부드러운 줄의 특성과 카본 샤프트와 같은 적당한 탠션감이 실제 골프클럽으로 휘두르는 형태의 움직임을 보여줘 근본적으로 일반밧줄이 따라오기 힘들다"고 말했다.  

 

특히 무게가 기존과는 다르게 월등히 증가함에 따라 (100g이상) 기존의 단점으로 지적된 가벼운 느낌의 스윙에서 좀더 무게감있고, 프로코치나, 장타자들에게도 효과적인 연습도구로 어필할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뿐만아니라, 20%이상 커진 형광색의 가이드볼의 경우도 궤적추적이 용이하게 되어 기존의 제품보다 보다더 본인의 스윙궤도 체크가 쉽게 되었다"는 것이 루키루키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어 ‘비거리로프’의 경우 세계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본, 미국, 태국, 대만, 이탈리아, 프랑스, 등 전세계에 판매중이며, 각종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이 5개이상 출원 및 등록 되어있고 중국, 일본, 미국에도 특허출원 및 등록이 완료된 상태이다.

 

또한, 이미 많은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매체 및 SNS의 자세한 사용법이 수백개 가까이 업로드되어 있다.  특히 루키루키 자체 유튜브에 이성수 프로님의 영상과 및 'SBS 골프 아카데미'의 현재 출연하는 김도하 프로의 라이브영상 및 레슨영상, 쇼츠폼에도 많은 영상이 올려져 있어 소비자들이 실제 구매하기전 사용법및 제품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거리로프3 론칭 기념 기간한정 이벤트로 딱 일주일간 가격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구매 고객 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포토댓글을 남기는 전원에게 추첨을 통하여, 혼마볼 및 여러 경품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비거리로프3는 루키루키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