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무더위 아이들의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한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베베쿡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던 ‘처음 먹는 보리차’ 티백 및 파우치 타입에 이어 휴대의 간편성과 아이들이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200ml 용량의 PET 타입을 추가로 출시함에 따라 라인업을 확대하였다.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는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생산하고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한 우리땅에서 자란 유기농 보리와 현미를 사용하여 깨끗하고 순하게 우려내어 건강함을 더하였으며, 아이를 위한 피피캡(Push & Pull Cap)을 적용하여 아이가 흘릴 걱정 없이 스스로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베베쿡 공식몰에서는 7월 24일까지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 신규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출시 기념 특가는 물론 여름 한정판 투명 비치백팩이 포함된 간식 세트를 선착순 300명에게만 판매한다. 이벤트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베베쿡 관계자는 “불볕더위와 습한 장마가 번갈아 가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땀을 많이 흘린 아이들의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아이 수분보충을 위해 보리차뿐 아니라 여름 주스 특가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