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그룹, ‘창업 회장 장녀’ 김주원 부회장 선임

등록 2022.07.01 11:20:21 수정 2022.07.01 11:20:30

[FETV=장기영 기자] DB그룹은 김준기 창업 회장의 장녀인 김주원 DB하이텍 미주법인 사장<사진>을 그룹 부회장 겸 그룹 해외담당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1973년생으로 김남호 DB그룹 회장의 누나이자, 김준기 창업 회장의 1남 1녀 중 장녀다. 서울예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지난해부터 DB하이텍 미주법인 사장으로 해외 업무를 지원해왔다.

 

DB그룹은 김 부회장 선임에 대해 “대주주 책임경영의 일환이며, 그룹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DB그룹은 고원종 DB금융투자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고 부회장은 1958년생으로 성동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2010년부터 DB금융투자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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