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양시 제2금고 선정...3년 만에 탈환

등록 2022.05.23 14:41:01

 

[FETV=권지현 기자] 광주은행은 3년 만에 전남 광양시 제2금고를 탈환하며 2023년부터 3년간 특별회계 및 기금 약 1160억원을 운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양시 금고 유치전에서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기여, 금고업무 관리능력, 이용편의성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제1금고는 농협이 선정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을 믿고 신뢰하며 지역살림을 맡겨주신 광양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금고지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송 행장의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밀착경영 등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말 기준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2만9696건, 1조3368억원에 이른다.



권지현 기자 jhgwon1@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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