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 '안전운전 포인트' 강조한 신규 광고 캠페인

등록 2022.03.19 06:00:00 수정 2022.03.19 06:00:03

 

[FETV=권지현 기자] 캐롯손해보험이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광고는 블랙과 화이트 배경의 심플한 분위기로 탄 만큼만 내고, 안전운전 포인트까지 받는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상품 특성을 집중력 있게 선보인다.

 

블랙편은 "캐롯, 아직도 모르셨으면 어쩌죠?"라는 카피와 함께 서비스의 특장점을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로 인지시킨다. 화이트편은 보험서비스를 결합한 IT기업을 지향하는 캐롯의 의지를 이미지로 반영했다. 주행거리와 안전운전 패턴을 측정하는 IoT장치인 캐롯플러그를 주인공으로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캐롯의 기술력을 통해 가능한 보험 서비스임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캐롯손보는 기존에 대중에게 알려진 탄 만큼만 후불로 결제한다는 특징 이외에도 주행 패턴 분석을 통해 안전운전한만큼 포인트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이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 캐롯플러그를 전면에 내세워 자동차보험을 넘어 IT기술로 운전자의 안전까지 케어하고자 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권지현 기자 jhgwon1@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