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이의웅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이의웅 연습생의 셀카가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곳에는 이의웅의 어린 시절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으며 과거 그는 중학교 시절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당시 ‘부모님 가게 일에 매여 사는 중학생’으로 출연해 “인천 정각중학교 3학년 이의웅”이라고 소개했다. 이의웅은 “문구점, 금은방, 속옷 가게 세 곳에서 일을 너무 많이 한다”고 고충을 털어 놓은 바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방송인 그레이스리가 자신의 에스앤에스를 통해 공개한 그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레이스리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Thank you for taking this photo @miriamq888 watching my friend, effervescent bride @missheiding capturing beautiful moments with her friends and family before walking down the aisle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스리는 카페를 배경으로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앉아 어느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레이스리의 시스루 원피스 속 보이는 그녀의 풍만한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정말 예뻐요”, “항상 멋지네요”, “매우 아름다워요”, “어머나 세상에”, “우아해요”, “멋지고 예쁜 미소 ❤❤❤ ” 등 여러 댓글들이 달렸다. 한편, 그레이스리는 필리핀계 한국인으로 현재 필리핀에서 방송 활동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네티즌들 사이에서 모델 문가비가 핫한 보디라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그의 친언니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가비는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친언니와의 다정샷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자의 휴대전화기를 이용해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문가비 못지 않은 친언니의 아리따운 용모와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고 있다. 또한 문가비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친언니를 직접 언급, 자신과 많이 닮았지만 미백을 열심히 해서 피부색이 전혀 다르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아울러 “나는 자연스럽게 태우고 싶어서 미백 기능이 든 화장품을 오히려 환불받은 적이 있는 데 이해를 못하더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한편, 빼어난 자태를 자랑하는 모델 문가비는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성을 몰고 다니는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그레이스리가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에 그녀가 방송에 출연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레이스리는 과거 '여유만만'에 출연해 필리핀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녀는 “미스필리핀대회가 있어서 거기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참석하는 사람들이 너무 적어서 출전해달라고 해서 나갔는데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그레이스리는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그레이스리는 한국계 필리핀 방송인으로 현재 필리핀 방송 진행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강경헌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강경헌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경헌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경헌은 도자기처럼 뽀얀 피부와 함께 아름다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경헌은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강경헌은 1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황하나가 마침내 결별을 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장소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2016년 교제를 시작한 박유천과 황하나는 워낙 유명 인사다보니 대형 빌딩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나 프라이빗 클럽 등에서 은밀한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유천과 황하나는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빌딩에서 종종 데이트를 즐겼다. 이 곳은 영화 '베테랑'에서 주인공 조태오(유아인 분)가 럭셔리 대형 파티를 연 장소로 등장해 일명 '조태오 빌딩'으로 불리며 언론의 주목을 받은 곳이다. 한편, 15일 스포츠월드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여서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피앙세 황하나에 대해 네티즌들이 비상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이에 그녀가 쇄골라인을 드러낸 패션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유천 피앙세 황하나는 앞서 자신의 블로그에 "살 쪄서 못 입고 있는. 한번 잠깐 입어보고 걸려 있는 내 조든. 제 7kg는 언제 빠질까요. 꼭 살 빼서 입어야지. 다이어트 한다고 공지하고 싶어요. 그런데 먹는 게 너무 좋고 요즘 먹는 재미에 푹 빠져서 큰일 났어요. 빠지겠죠?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 피앙세 황하나는 레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특히 과감하게 드러낸 쇄골과 어깨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일 스포츠월드는 단독으로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를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래퍼 딘딘에 대한 온라인상 누리꾼들이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과감한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딘딘은 앞서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는 AOA 지민, 키썸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래퍼 딘딘은 야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동엽신'이라 불리는 신동엽에게도 밀리지 않은 내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딘딘은 “여자와 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걸 좋아하냐?”는 MC 성시경의 짓궂은 질문에도 굴하지 않고 “그럼, 안 좋아하냐?”라고 되물어 베테랑 MC 성시경을 당황케했다. 특히 성시경이 “나는 사랑 노래를 하는 사람이다”라며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자, 딘딘 역시 “나도 음악적 영감의 원천이 그거다”라고 당당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결혼 여부가 큰 관심사였던 박유천 황하나가 결국 헤어졌다. 15일 스포츠월드는 단독으로 두 박유천과 황하나가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황하나는 박유천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옆에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 2년 전 박유천이구설수에 휘말렸을 때 그의 곁에서 힘이 되어준 게 결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지난해 9월 결혼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그 후 결혼식은 연기됐고, 차일피일 미루더니 결국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3월 도쿄 팬미팅에서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는 발언을 했고, 황하나도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은 평생 안할 것”이라고 언급해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하게 했다. 한편, 이에 대해 박유천 소속사는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김성은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은은 앞서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서 과감한 노출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이 영화는 IPTV 19금 영화로 그리 큰 화제는 되지 못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새하얀 속옷 차림으로 한 남성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성은은 뽀얀 피부와 함께 남다른 볼륨 몸매로 남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