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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씨에스알, ‘지속가능경영보고 전문가과정’ 성료

 

[FETV(푸드경제TV)=김진환 기자] 더씨에스알(THE CSR)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기 지속가능경영보고 전문가과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현대자동차, CJ E&M, 삼성화재, GS건설, 현대건설, LG CNS,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연구재단 등 공공·민간부문 지속가능경영 담당 임직원 26명이 참석했다.

 

더씨에스알은 금번 전문가과정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위한 새로운 표준인 GRI Standards 활용법 과, 재무적 가치 창출과 함께 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LG이노텍, GS건설 등 기업 지속가능경영 담당자를 연사로 초빙, CSR 전사 도입과 중소 협력사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확대에 대한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공개했다.

 

전문가과정 1일차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사회책임투자 확대 등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업과 투자자들의 인식전환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올해 7월 이후 의무 적용되는 지속가능경영보고 표준안 GRI Standards를 적용하기 위한 경제, 환경, 사회적 부문별 보고 방안에 대해 그룹토론, 실습 등 토론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 갑질논란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업의 경영 리스크 관리가 윤리경영 차원에 서 다루어졌다.

 

2일차에는 지속가능성 이슈 도출을 위한 중대성평가, 재무 및 비재무적 성과와 미래전망을 담은 통 합보고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공시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전략이 논의됐다.

 

정세우 더씨에스알 대표는 좋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요건으로 ∆GRI Standards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용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한 사회책임 체계의 기반 강화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목표 수립을 통한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하면서, “이번 교육에 참여한 지속가능경영 담당자들의 활약으로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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