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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코레일,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기존 7본부 7실 5단 조직을 6본부 6실 6단으로 정비

 

 

[FETV(푸드경제TV)=최성필 기자] 코레일이 오영식 사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그 취지는 철도 공공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4차 산업혁명 등 기술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신성장 동력 확충을 모색한다 것이다.

 

기존 7본부 7실 5단 조직을 6본부 6실 6단으로 정비했다. 일부 조직을 통폐합해 중복기능을 해소하고, 결재 단계를 축소해 신속한 의사결정체제를 구축했다. 지역본부에 인사, 예산 등 권한을 위임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남북·대륙철도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남북 해외철도사업단을 신설하고, 여러 소속에서 분산 추진하던 빅데이터 등 정보기술(IT) 관련 업무를 통합해 '스마트 철도사업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한편, 조직개편과 함께 부사장을 포함한 임원급 4명, 실·단장급 8명, 지역 본부장 9명 등 모두 27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발령도 냈다.

 

부사장에는 정인수(57) 기술융합본부장이 승진 임명됐다. 신임 정 부사장은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1987년부터 지금까지 철도청과 코레일에만 근무하며 차량기술단장, 연구원장, 기술본부장 등을 지냈다.

 

오 사장은 "공공철도, 안전철도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해 '노력하는 인재'와 '성과를 내는 인재'가 중요한 직위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인재발굴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