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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보험, 해외사업에 집중

경영권 인수하는 당국 결정 지지

 

[FETV(푸드경제TV)=황현산 기자] 중국 안방보험은 정부가 경영권을 갖고 있는 동안 해외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안방은 최근 경영권을 일시적으로 인수하기로 한 당국의 결정을 지지한다며 해외사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안방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보감위)가 1년간 경영권을 인수한 것과 관련해 "보감회 결정을 지지한다"며 “해외 자회사의 사업과 투자에 전념하고 건강한 발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감회는 지난 23일 안방의 경영권을 1년간 한시적으로 인수하고 우샤오후이 안방 회장이 경제범죄 연루 혐의로 기소된 사실을 공개했다.

 

자산 1조9700억위안(약 335조176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안방은 한국의 동양, ABL생명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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