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영훈 기자]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올라가면서 3050 주부들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가운데, 최근에는 기존 온라인 및 홈쇼핑 판매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 입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실내온도가 높아져 음식물이 쉽게 부패하게 되고, 그로 인해 악취 및 벌레 등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이 빈번하게 지속되면 주부들은 음식물쓰레기 걱정 없는 쾌적한 주방환경을 간절히 바랄 수밖에 없는데, 스마트카라는 단 한 번의 간단한 터치만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건조/분쇄하여 음식물처리에 대한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준다. 또한 별도의 시공이나 설치 없이 전원코드만 꽂으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 제약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 양이 많아 잦은 음식물 쓰레기처리가 번거로운 다인가구부터 소량의 음식물쓰레기를 모으느라 오랫동안 쓰레기를 집 안에 방치해야 했던 1인가구에도 적합한 스마트카라는 필요한 용량에 따라 PCS_350(2리터), PCS-500D(5리터)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카라는 롯데백화점 전국 25개 지점 및 전자랜드 전국 30개 지점(제주 2개점 포함),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31개 지점(제주 1개점 포함),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까지 대략 150개 정도의 전국 지점에 입점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매장 수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공식몰에서도 언제든지 구매가 가능하며, 본사 고객센터를 통해서 전화주문 및 렌탈 신청 또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