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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국 휘발유 값 6주 연속 하락…가장 저렴한 곳은?

대구, ℓ당 1462.1원으로 가장 낮아
SK에너지, 유일하게 1500원대 기록

 

[FETV=김현호 기자] 전국 휘발유 가격이 6주 연속 하락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 달 두 번째 주 주간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값이 ℓ당 1491.1원으로 전주 대비 4.6원 하락했다. 이는 유류세 인하폭 축소 직전인 5월 첫째 주(ℓ당 146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서울, 강원, 제주 지역은 여전히 평균 판매가격이 1500원을 웃돌았다.

 

6주 연속 전국 휘발유 값은 하락했지만 서울 지역은 ℓ당 2.5원 내린 1584.9원으로 가장 비쌌다. 반면 대구 지역은 ℓ당 1462.1원으로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만 유일하게 1500원을 웃도는 ℓ당 평균 1504.6원에 휘발유를 판매했다.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466.1원이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6월 원유생산 감소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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