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이돌 가수의 마약 의혹에도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34분 현재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0.78%(250원) 오른 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2일 YG 소속 남성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BI)가 지난 2016년 한 마약 공급책과 카카오톡 대화에서 본인이 마약을 했으며, 또한 마약을 구매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FETV=장민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이돌 가수의 마약 의혹에도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34분 현재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0.78%(250원) 오른 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2일 YG 소속 남성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BI)가 지난 2016년 한 마약 공급책과 카카오톡 대화에서 본인이 마약을 했으며, 또한 마약을 구매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