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압타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했다.
1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압타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8400원(-16.73%) 떨어진 4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인 3만원은 웃돌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난치성 항암치료제 2종과 당뇨합병증 치료제 5종 등 7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FETV=장민선 기자] 압타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했다.
1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압타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8400원(-16.73%) 떨어진 4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인 3만원은 웃돌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난치성 항암치료제 2종과 당뇨합병증 치료제 5종 등 7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