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우성 기자] 돌(Dole)코리아는 21일 국내 소비자들만을 위해 론칭한 파라다이스 주스 라인의 새로운 제품으로 달콤한 골든 애플(사과)를 활용한 과즙 100% 프리미엄 주스, ‘돌 골든애플 파라다이스 주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돌 골든애플 파라다이스 주스’는 당도 높은 사과만을 엄선하여 활용해 과일 고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설탕을 일체 넣지 않고 과즙 100%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원물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황금빛 컬러의 패키지에 어린 어린이들 손에도 쉽게 잡히는 120ml사이즈다.
156가지 이상의 품질 검사를 거쳐 생산해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테트라팩 무균 포장 기술을 적용해 다소 오랜 기간 보관도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주스는 지난해 5월 돌이 국내 소비자들만을 위해 론칭한 프리미엄 주스 라인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피치, 리치, 머스캣 제품의 누적 판매 수치가 400만팩에 이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돌 골든애플 파라다이스 주스’는 11번가, 돌코리아 직영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박스(120ml*32입)당 1만6900원에 무료배송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돌코리아 가공식품사업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400만 팩 이상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아온 파라다이스 주스의 새로운 제품으로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골든애플을 활용한 주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어린 자녀들을 위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나, 바쁜 삶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