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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LGU+, 1020 세대 겨냥한 ‘U+아이돌 Live’ 광고 공개

정형돈·데프콘의 ‘올바른 덕후생활, U+아이돌Live’ 영상 공개

 

[FETV=김수민 기자] LG유플러스는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U+아이돌Live 광고는 ‘주간 아이돌’에 이어 ‘아이돌룸’을 진행하며 ‘아이돌 전문가’로 활동 중인 돈희(정형돈), 콘희(데프콘)가 모델로 나섰다. “돈희콘희가 전하는 덕질 팩트체크!”로 덕후 취향저격 ‘멤버별 영상’과 ‘카메라별 영상’ 등 U+아이돌Live의 차별화된 기능을 재치 있게 설명한다.

 

영상은 “직캠은 방송 끝나야 볼 수 있다”, “고정된 앵글로만 본다”라는 기존 덕질의 고정관념을 돈희와 콘희가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U+아이돌Live 앱을 사용하면 실시간 방송 중 고화질 직캠으로 최애, 차애, 삼애까지 한 화면에 감상하는 ‘멤버별 영상’과 원하는 카메라 각도를 선택하는 ‘카메라별 영상’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올바른 덕후생활’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형돈과 데프콘의 ‘올바른 덕후생활, U+아이돌Live’ 영상은 유튜브와 TV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정형돈과 데프콘을 모델로 기용, 덕후 필수앱 U+아이돌Live의 유용한 기능을 1020 고객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