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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현대리바트 ‘리바트 키친’ 모든 제품에 고급 원자재 사용

 

[FETV=정해균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털인테리어 기업인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의 모든 제품에 고급 원자재를 사용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키친'에 새로운 통합 제조 및 관리 시스템 '유니-바디(Uni-Body)'를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유니-바디'는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제품의 품질 개선을 위해 자체 개발한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전 제품에 고품질 원자재와 제조 공정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리바트는 먼저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주방가구의 전 제품에 E0 등급의 18㎜ 두께 목재를 사용하기로 했다.  주방가구 업계에서는 통상 1000만원대 프리미엄급 주방가구 제품에만 18㎜급 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항균성을 극대화한 최고급 표면 마감재를 모든 주방가구 제품에 적용한다. 현대리바트는 국내 최초로 강성과 내열성, 내수성이 뛰어난 ‘PET 항균 코팅’을 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리바트는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주방가구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주방가구 매출은 500억원 수준이고, 올해 목표는 700억원이다.

 

이영식 현대리바트 영업전략사업부장(상무)은 "리바트 키친은 이번 주방가구 품질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주방가구 품질 1위 브랜드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서울,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리바트 키친 전용 전시장을 선보이는 등 브랜드 고급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