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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약발 다했나"...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상승

 

[FETV=정해균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상승폭을 늘리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주(0.16%)보다 오름폭이 더 커진 것으로 4주 연속 상승률 수치가 커지는 모습이다. 다만 이번주 아파트값 조사는 지난 6일에 이뤄져 7일부터 시작된 정부의 과열 지역 단속 등의 변수는 반영되지 않았다.

 

자치구별로는 통합개발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용산구와 영등포구가 각각 0.29%로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최근 급매물이 소진되며 호가가 오른 양천구(0.26%)와 재개발 재료가 있는 동대문구(0.25%)·강북구(0.25%)·중구(0.25%)·은평구(0.23%) 등지도 강세를 보였다.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도 재건축 단지 등의 거래가 늘며 지난주보다 0.04%포인트 커진 0.20%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잠실 주공5단지 등의 거래가 증가한 송파구가 0.22%로 지난주(0.1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고, 강남(0.21%)·강동(0.19%)·서초구(0.15%) 등도 지난주와 같거나 상승폭이 커졌다.

 

이번주부터 정부의 부동산 시장 단속이 본격화하고, 이달 말 투기지역 추가 지정 등 규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 하락했고 지방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11%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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