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여름철이면 간편하게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편의점표 얼음컵이 불티나게 팔린다. 얼음컵에 담아 먹을 수 있는 파우치형 커피나 음료도 인기다. 특히, 파우치 음료는 얼음컵에 넣어 시원한 음료로 즐기거나, 냉동실에 얼려 빙수로 만들어 먹는 등 활용도가 다양해 선호도가 높다.

이런 가운데 아이스 음료 전문 브랜드 ‘아이스카페((ICE CAFE)’가 여름을 맞아 집에서도 카페처럼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더 진하고 시원한 파우치 음료 8종을 선보였다,

아이스카페(ICE CAFE)에서 선보인 파우치 음료는 △복숭아 아이스티 △블루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 △블루베리에이드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카페라떼 △아메리카노 블랙 등이 있다.

복숭아 아이스티는 가장 대중적인 맛으로 에이드 제품 중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블루레몬에이드는 상큼한 맛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에이드계의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고 있다.

CU와 GS, 케이블 쇼핑 등의 유통 대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제조회사에서 독점 생산한 제품으로, 더욱 진한 맛으로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더욱 낮춰 편의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유통 대기업에 공급하는 제조사인 만큼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SGS와 같은 국제 공인 기관에서 주기적으로 품질 점검을 받고 있으며, SGS 심사 결과 A등급을 획득해 높은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아이스카페(ICE CAFE) 관계자는 “아이스카페 파우치 음료는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든 요즘 카페에 방문할 필요 없이 집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한 팩당 350원의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과 가성비 모두를 챙겼다”며 “편의점에서 얼음컵만 구매해 시원한 음료도 즐길 수 있으며, 탄산수를 넣거나 냉동실에 얼려 아이스크림 또는 슬러시로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아이스카페(ICE CAFE) 파우치 음료는 5박스(190mlX50개입)를 17,5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아이스카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