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 ‘아쿠아피토플렉스크림인토너’ 런칭

등록 2021.06.24 15:17:48 수정 2021.06.24 15:18:02

 

[FETV=장명희 기자] 화장품 원료 전문 기업인 ㈜선진뷰티사이언스에서 출발한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에서 토너 제품이 출시돼 화제다.

 

이번 신제품은 클린뷰티 브랜드로써 동물실험과 유래성분을 배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동물로부터 파생한 어떠한 원료도 사용하지 않은 100% 식물성 제품에 어떠한 동물실험도 하지 않았다. 또한 파라벤, 설페이트, PEG, GMO, 실리콘, 에탄올,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성분을 모조리 빼냈다.

 

‘아쿠아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는 크림과 토너 기능을 합친 효율적인 ‘스킵케어’제품으로 보습, 진정, 결 정리, PH케어 등의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단 한번의 사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하나만으로 아침, 저녁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낮에는 피부 결 정돈 및 기초케어로, 저녁에는 피부진정 및 수분공급 용도로 하루종일 케어 가능하다.

 

토너에 함유된 성분은 원료 전문가들에 의해 자체 개발된 ‘아쿠아피토플렉스’로 모공의 1/400 크기의 초미세 마이크로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이 성분은 끈적임은 낮추고 수분공급은 강화해 유수분 밸런스를 챙긴 아이레시피만의 독자성분이다.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성분에도 신경 썼다. 얼굴피부와 유사한 저자극 약산성 PH포뮬러를 사용했고, 8가지 유해성분은 과감히 배제했다. 전성분 EWG 원료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동물실험도 하지 않아 ‘클린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동일한 내용물에 사용방법의 차이만 있는 ‘아쿠아피토플렉스 크림 인 미스트’도 함께 출시됐다. 미스트 또한 토너와 마찬가지로 아낌없이 좋은 원료들을 담았다.

 

아이레시피 관계자는 "아쿠아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와 미스트는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한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얼굴 피부와 유사한 저자극 약산성 PH포뮬라를 사용했으며, 유해 성분은 제외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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