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맘키친]우리집 오늘의 브런치

등록 2021.03.15 08:54:31 수정 2021.03.15 08:54:32

 

 

[시맘키친] 요리를 즐겁게 하면 맛도 더 좋아져요. 먹는 사람이 맛있게 먹어주면 기쁨과 보람이 커지고 힘들다는 생각은 줄어들지요. 오늘도 맛있게 먹어줄 가족을 위해 브런치를 만들었습니다.

 



기자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