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폭행 청와대 국민청원, “공권력 참담해” “엄벌 이루어져야 경각심 가질 것”

등록 2018.05.03 12:33:28 수정 2018.05.03 14:15:36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언론에 보도돼 대중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는 광주 폭행 사건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광주 폭행 사건에 대한 글들이 수십 건 올라왔다.

 

3일 오전 올라온 글에서 한 네티즌은 “광주 폭력 사건 관련하여 엄벌을 요구합니다. 가해자들이 조직폭력배이든 아니든 상식선이나 정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소한 시비에 어느정도 다툼은 쌍방의 합의든 적당한 처벌로서 다룰 수 있겠지만 이번처럼의 정도가 심한 사건에서는 특히 제대로 엄벌이 이루어져야만 10대에서 20대의 아이들이 폭력사건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질것이라 생각됩니다.

 

반대로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진다면 아직은 미숙한 10~20대 아이들이 자신의 과시욕만으로도

앞으로 제2의 제3의 광주 폭행 보다 더한 폭력 사건이 발생 할 것입니다.

 

마음놓고 자녀를 키울수 있는 대한민국이길 바랍니다. 폭력사건은 절대 작은 사건이 아님을 사회모두가 당연히 받아들이고 느낄수 있도록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글쓴이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여러 댓글들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광주 폭행 사건에서 출동한 경찰을 무시하는 가해자들의 태도를 보면서 공권력이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는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각 부처 장관, 대통령 수석 비서관, 특별보좌관 등)가 답할 의무가 있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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