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결혼, 당일 날 임박해서 알리는 연유 들어 보니 ‘아하’

등록 2018.03.29 15:50:47 수정 2018.03.29 15:51:03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배우 최지우가 결혼 소식을 전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지우는 오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지우는 일반적인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것이 아닌 곳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연예인이 아닌 예비신랑을 고려해 하객 없이 가족과 함께 조용히 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는 이날 자신의 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소감을 밝혔다.

 

최지우는 결혼식 당일날이 돼서야 소식을 전하는 것에 대해 연예인이 아닌 상대방과 그의 가족들을 배려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또한 팬들에게 자신의 결혼을 축하해 줬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냄과 동시에 결혼 후에도 계속 연기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다음은 최지우 결혼 자필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지우예요.

 

이렇게 오랜만에 손편지를 쓰려니 참 쑥스럽기도 하고 떨리네요.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너무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3월29일,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입니다. 오늘 오후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이제 저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미리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한 점이 저도 마음에 걸렸답니다.

 

더 일찍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참석하시는 가족분들과 공인이 아닌 그분께 혹시나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려요.

 

언젠가는 한결같이 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여러분께서 저의 결혼을 축복해 주신다면 더 없이 행복한 날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응원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이 작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타지우 여러분 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지우 드림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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