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윤균상, 어쩌다가 이런 일이...많은 이들의 쏠리는 눈 눈 눈

등록 2017.12.31 07:15:13 수정 2017.12.31 07:18:44

[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역적 윤균상에 대한 관심이 가히 뜨겁다.

이는 역적에 윤균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이들이 상을 받았기 때문.

인터넷상에서는 윤균상이 역적에서 열연한 것을 감안하면 아무것도 안 준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라는 지적도 일고 있다.

또한 역적에 출연한 대부분의 이들이 그에 관해 거론조차 하지 않아 의구심이 증폭되기도.

윤균상은 현재 타 방송사의 드라마에서 맹활약중이다.

한편, 윤균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적>.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너무 축하하고 사랑합니다-홍길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장훈 기자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