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깨는 이유, 감태추출물로 해결…붕해도 2배 빠른 '감태잠태' 인기

등록 2020.01.17 15:29:09 수정 2020.01.17 15:29:46

 

[FETV=장명희 기자] 자다가 깨는 이유, 잠 못 자는 이유가 궁금한 이들이라면 '감태추출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감태추출물은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원료로, 최근 숙면•수면에 좋은 음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밤에 잠이 안 와요", "잠을 설치다가 다음날 너무 힘들었어요" 등의 고통을 호소하는 원인은 대부분 수면의 질 하락에 있다. 수면 시간을 채우는 것만큼이나 짧게 자더라도 깊게 잘 자는 것이 중요한데,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숙면을 취하지 못해 자다가 깨게 되고 얕은 잠만 자게 되는 것이다.

 

감태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총 깬 시간 감소', '잠든 후 깨어 있는 시간 감소', 수면 상태에서의 호흡장애지수 감소', 수면 지속 시간의 증가' 등이 확인되었으며, 수면의 질을 개선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시중에는 여러 종류의 감태추출물 영양제가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온궁민건강프로젝트(주)에서는 붕해도 두 배 빠른 감태추출물 건강기능식품인 '감태잠태'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감태잠태는 다른 불필요한 부원료는 일절 배제하고 온전히 감태추출물에만 집중한 제품으로, 붕해도가 식약처 기준치인 60분보다 두 배 빨라 흡수가 용이한 것이 특장점이다. 붕해도는 코팅된 정제가 위액 등에 녹아 작은 입자로 부스러지는 정도를 의미한다.

 

특히 감태잠태와 같은 수면영양제는 보통 잠을 자기 30분에서 60분 전에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는데, 붕해도가 30분 이내로 빠르면 입면 시간에 맞춰 흡수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숙면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온궁민건강프로젝트(주) 관계자는 "감태잠태는 정제 크기도 작게 만들어져 평소 알약을 잘 못 삼키는 경우에도 수월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GLP 기관을 통한 안전성 평가를 완료한 것은 물론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 인증도 획득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감태잠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신규 회원가입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으며, 성의 있는 후기를 작성하면 최대 1만원 적립금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감태잠태를 3세트 이상 구입할 경우 수면 주기 계산을 통해 수면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샤오미 미밴드'가 증정된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