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세계 혈우인의 날’ 알리기 나서

등록 2019.04.16 09:16:47 수정 2019.04.16 09:16:58

‘세계 혈우인의 날’ 이미지 용인 연구시설 대형 파사드에 게재

 

[FETV=김우성 기자] GC녹십자가 ‘세계 혈우인의 날’을 알리는 행사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GC녹십자는 11일부터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R&D센터’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에 ‘세계 혈우인의 날’ 이미지를 게재했다.

 

세계혈우연맹은 혈우병과 출혈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했다. 올해 슬로건은 ‘마음을 열다 : 관심을 위한 첫 걸음’로 혈우병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우성 기자 kws9426@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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